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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민족학교 의료 개혁 캠페인 나서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30 17:11

앵커멘트)가주에 사는 인종이나 민족 집단 가운데 한인의 건강 보험 미가입률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지난 주 발표된 가운데 민족학교에서는 5월 말 ‘의료개혁법안’의 의회 상정에 앞서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함께 의회 상정이 예정된 ‘의료 개혁법안’에 한인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의료 개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주에서는 33%, 전국적으로는 52%의 한인이 건강 보험이 없는데다 언어적인 불평등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민족학교에서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박양희 의료 권익 담당자입니다.

<인터뷰> 전국적으로 한인의 무보험율은 52%로 모든 인종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기에는 주요인으로 이민신분 의료보험료, 직장 의료 보험플랜 부족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의 경우 언어적인 불평등으로 더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서비스는 인간의 기본권리’라는 모토로 전국민 건강 보험 혜택과 다양한 인종과 민족들을 위한 의료 언어 서비스 혜택을 그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1.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미국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 보험 혜택을 주자. 2. 다양한 인종과 민족들을 위해 문화적 언어적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불평등을 없애자 3. 모든 사람들이 능력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질높고 저렴한 공공의료 보험 제도가 제정돼야한다는 원칙을 민족학교가 의료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족학교는 남가주 대형 한인마켓과 각 교회들을 방문해 의료 개혁에 대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고,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한 사연들에 대해서도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 상하원 의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이러한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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