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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노인복지회관 공사 대금 제때 지급 문제 없나?

피터조
피터조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30 19:06

CRA와 재외동포재단 자금 지원 차질

지난 27일부터 노인복지회관 공사가 다시 재개된 가운데 이 기간 동안 들어가야 될 공사 자금 90여만 달러를 어떻게 충당할 수 있는지가 회관 완공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LA한인 사회의 숙원사업인 노인복지회관 공사가 지난 27일 재개된 가운데 나머지 공사 대금에 대한 이슈가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회관 공사를 맡고 있는 고암 건설의 김춘식 사장은 재단측으로부터 구두로 공사 자금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며 제때에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도 중단없이 공사를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하지만 공사 대금의 지급은 그리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첫번째 암초는 LA커뮤니티 재개발국 CRA의 지원금 50만러가 즉시 지급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CRA의 캐롤라인 심 부 프로젝트 매니저는 재단측으로부터 LA시와 그라운드 리스 문제를 해결했다는 서류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두번째 암초는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 50만 달럽니다. LA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LA한인회가 회관 건립 사업에서 빠지기로 했다면 사업 주체가 바뀌게 된 것임으로 LA한인사회가 사업을 철회한다는 공문을 총영사관에 보내야 재단측이 동일한 사업에 대해 사업비 예산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LA한인회는 빠른 시일내에 회관 건립 사업에서 빠지기로 했다는 공문을 LA총영사관에 공식으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7개월여만에 재개된 노인복지회관 건립 공사.

한국 정부가 회관 건립 관련한 심의를 5월 또는 6월 경 들어간다고 밝힌 가운데 공사가 순풍을 타기 위해서는 LA한인회와 재단측의 발빠른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JBC 뉴스 피터 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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