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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주택 경매,잘사면 횡재,여차하면 낭패!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5/04 21:35

앵커멘트)최근 차압 주택이 늘면서 차압 주택 경매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습니다. 경매로 나온 매물은 잘만 사면 시가보다 20-30%는 싸게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담보가 설정돼 있거나 소송이 걸려 있는 경우 등 문제가 있는 매물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3월에 남가주 지역 대규모 차압 주택 경매가 실시된데 이어 이번 달 16일에 또다시 남가주 지역에서 차압 주택에 대한 경매가 실시됩니다.
이번에는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 등 9개 카운티에서 246채의 주택이 경매 매물로 나옵니다.
이러한 매물은 잘만 사면 시가보다 20-30% 싸게 살수 있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매 매물을 잘못 고를 경우 낭패를 볼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매 주체가 AS IS 즉 ‘현재 있는 상태로’ 팔기 때문에 그 집에 걸린 각종 담보나 밀린 재산세, IRS와 당국에서 부과한 각종 패널티와 고지서 등을 그대로 떠안을 수 있습니다.
리멕스 다이아몬드 부동산 브라이언 김 대표입니다.

<인터뷰> 은행 페이먼트를 못할 정도면 보통 재산세 등도 페이를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또 IRS Lien 이 걸린 경우도 있어 리스크가 클 수 있다..본인이 경매 가기 전에 이 프라퍼티에 대한 타이틀 조사를 다하고 적정 가격을 정해놓고 참여해야 한다..경매전에 타이틀 조사, 저당,어떤 소송이나 저지먼트가 걸려있는지 다 조사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1차 렌더가 아닌 2,3차 렌더에 의한 경매일 경우 낙찰자는 1차 융자까지 책임져야합니다.

아메리카 부동산 허대영 부사장입니다.

인터뷰>.매물 50만 달러짜리가 10만불에 나왔다면 그런 경우 2,3차 렌더가 옥션을 하는 경우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종이 조각이 될 수 있다.. 1차 융자가 하게되면 괜찮지만,2,3차가 경매를 할 경우에는 1차를 떠안는다...

반면 1차 융자가 적고 2,3차가 많은 경우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타이틀 회사 등을 통해 융자나 담보 등 매물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우선 수집하고 철저히 분석한 후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손해를 막고 기회를 살릴 수 있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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