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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REO 매물 나온 가격보다 높게 매매 증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5/07 11:10

앵커멘트) 요즘 부동산 시장에는 은행 소유 주택인 REO 매물이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학군 등이 좋은 선호 지역에서 REO 매물이 나올 경우 바이어들의 오퍼 경쟁도 치열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는 숏세일 매물이나 은행 소유 주택 매물인 REO 매물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REO란 주택 소유주가 페이먼트를 제때 못해 주택이 차압된 후 해당 은행이 소유권을 넘겨 받은 은행 소유 주택입니다.

이 REO 매물중에는 지역에 따라 은행이 시장에 내놓은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도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부동산 전홍철 에이전트입니다.
<인터뷰>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은행 매물이 70%정도 되는데 그 중 60-70%는 숏세일이고 나머지 30-40%는 REO 은행 매물이다. 멀티플 오퍼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요즘엔 나온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죠.

이같은 현상은 이같은 은행 소유인 REO 매물이 선호 지역에서 나올 경우 바이어들의 오퍼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인 선호 지역인 라크레센타에서는 40만 달러 은행 소유 주택에 80 여개의 오퍼가 접수됐고, 행코팍의 80만달러 주택에는 하루에만 32개의 오퍼가 접수됐습니다. 매물이 시장에 나오자 마자 팔린 겁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러한 REO 매물이 많게는 10에서 20만, 적게는 3만에서 5만 달러의 시세 차액을 갖고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큰 매력이 있지만 오랜 기간 관리가 안된 경우도 많아 집의 상태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프리마 에스크로 제이 권 대표입니다.

<인터뷰>REO 프라퍼티를 살땐 일반 것과 마찬가지겠지만 인스펙션을 철저히 해야겠죠...비용을 바이어에게 무조건 넘기는 경우가 없는지 바이어가 정당히 받을 수 있는 홈 프로텍션 플랜에 대해 셀러가 안해준다든지 터마이트를 바이어에게 부담시키는지 살펴봐야 되구요.
일반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이 장점이죠...반면 고쳐야될 것, 수리비용을 가만해서 사야죠...

따라서 오퍼를 낼때는 ‘인스펙션 컨틴전시’ 조항을 반드시 삽입해 수리 비용이 지나치게 높게 나오거나 내부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문가들은 REO 매물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해당 주택의 지역 시세와 매물에 대한 수리비용 등을 제대로 파악한 후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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