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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아파트 렌트비 삭감방법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5/12 23:11

앵커멘트)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이 최근 렌트비를 낮추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인 가운데 아파트 건물주나 관리자와의 협상을 통해 계약기간내에도 렌트비를 삭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최근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아파트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들은 어떻게 하면 렌트비를 낮출까 고민이 많습니다.

한인타운 세입자 보호 네트워크는 어제 엘에이 법률보조재단에서 진행한 무료 주택 법률 상담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임대료를 합법적으로 낮추는 방법 등을 설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파트 건물주 또는 관리자와 테넌트 간의 협상이라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비교적 협상을 통한 동의가 어렵지 않게 이뤄질 수 있는 만큼 계약기간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시도해 볼만하다는 겁니다.

세입자보호 네트워크 강두형 담당자입니다.

<인터뷰>지금같은 경우엔 부동산 경기가 안좋으니까 빈 집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그 동안 본인이 좋은 테넌트였고 난동을 피운 것도 아니고 렌트비도 제때 냈고 집도 깨끗하게 썼다고하는 것도 강조하시고 혹시 크레딧 점수도 좋다면 강조하시고, 경기가 나빠진다해도 렌트비를 못내는 일로 집주인을 곤란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 용의가 있다.이런 몇가지 협상 카드를 내놓으신 다음에 협상에 나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 경우엔 구두로 동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문제가 없도록 문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 단지 구두 협상으로 끝날 경우는 나중에 문제 소지가 있기때문에 종이에 적어서 양측의 서명을 받아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 아파트 공실률도 높아져 새로 입주하는 세입자가 기존 세입자보다 렌트비가 더 싼 경우도 적지 않은 상황인 만큼 렌트비 삭감 혜택을 받길 원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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