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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총기난사 30대한인 전격체포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5/13 19:08

지난 금요일 아침 로스 펠리스 고급주택가 집안에서 총기를 난사한 한인이 경찰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다행히 피해자는 없었지만 가족들에게 큰 위협이 됐다는 점을 감안해 56만 달러라는 고액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곽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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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전 로스 펠리스 지역 고급 주택가에서 박모씨가 가족들이 있는 집안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집안에서 2-3발의 총성이 터져나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씨는 주거지역 총기 난사, 폭력등의 혐의로 57만 달러라는 거액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검찰 시에라 공보관입니다.

<녹취> Park 33 charged yesterday with four felony count. one count of assault of deadly weappon. two count of shooting of inhabitated dwelling. and one count of posession of scilencer...

또한 박씨는 총기의 소음을 줄이는 소음기 등을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주변 이웃들에 따르면 박씨의 부모는 3개월전 집을 팔려고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I know he a good guy korean he is korean They selling the house used to be. almost three month. But nobody buy it. He is the son I know.

검찰은 이 사건에 경제적인 원인과 가족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고 박씨 총기 난사의 구체적인 배경을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열린 인정신문에서 박씨는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고 오는 22일에 다시 인정신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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