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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리네어 계약해지 아냐"..빈지노 직접 밝힌 #결별설 #새앨범 #피처링 [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7/02 04:07

빈지노 SNS

[OSEN=박판석 기자] 래퍼 빈지노가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빈지노는 2일 자신의 SNS에 40분 가량의 SNS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빈지노는 일리네어레코즈와의 결별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아직 계약해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빈지노는 일리네어레코즈와 아직 계약 해지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빈지노는 "일리네어레코즈와 논의 중인 이야기이긴하다"라며 "아쉬운 점은 우리가 아직 마무리 짓지 않았는데, 일찍 기사를 통해서 사람들이 알게 됐다.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박탈 당했다. 개인적으로는 슬프다"라고 털어놨다.

빈지노는 새로운 도전을 대해 언급했다. 빈지노는 "저는 그냥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라며 "전혀 새로운 환경이 되도 좋고 뭐가 됐든 간에 좀 새로워지고 싶다. 그리고 그것과 관련해서 일리네어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조만간 소식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OSEN DB.

빈지노는 일리네어레코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빈지노는 "9년동안 있는 이유는 있다. 너무 자유롭게 해가 되지 않고 존중해주고 관리해주는 곳이다. 다만 제가 요새 바라는 점은 제 인생과 제 환경에 대해서 조금 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새로운 음악적 동료들을 만나고 싶다. 너무 편안한 자리에만 있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빈지노는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하는 계획이나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했다. 빈지노는 "절대 새로운 소속사를 차리고 싶지 않다"라며 "새 앨범 계획은 무조건 있고, 제가 처음부터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더 새로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OSEN=곽영래 기자]가수 빈지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빈지노는 새 앨범 이외에 올해는 피처링을 하지 않겠다고도 전했다. 빈지노는 "피처링 관련해서 10년 넘게 진짜 피처링 머신으로 살았다. 근데 피처링은 작년까지만 하고 올해는 피처링 안한다. 그런 작업을 하고 있지 않다. 아쉽긴 하다. 나한테 집중해보자는 생각으로 정했다"라고 각오를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빈지노가 일리네어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고 보도했다. 빈지노는 2011년부터 일리네어레코즈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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