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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권 감독국 감사 결과에 주목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5/15 23:03

앵커멘트)
금융 위기가 계속되면서 감독 당국의 은행에 대한 감사 기준이 크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인은행들도 은행감독국의 감사 일정과 그 결과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전 아이비,미래은행이 감사를 마친데 이어 한미은행이 현재 감사를 받고 있고 새한은행도 곧 감사를 받을 예정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피터 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래은행이 지난달 감사를 끝내고 서둘러 자본증자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어제 박광순 행장을 사퇴시키고 벤홍 전 새한은행장을 고문으로 영입키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은행 이사진들은 홍 전 행장을 영입하면서 자본 증자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맡았던 감독국측에서 미래은행에 시한부 자본 증자를 강력하게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감독국은 자본비율과 대출을 포함한 자산 건전성을 꼼꼼히 따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은행의 BSA 현금 거래 규정이나 SEC 증권거래위원회 규정 등이 심사의 초점이었던 반면 최근 감사에서는 부실 자산에 대한 심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확산되면서 한인은행들의 부실자산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은행마다 감사 결과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은행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인터뷰>부실 자산 증가에 따라 은행의 자산 건전성, 자본 비율,유동성 문제 등이 중점 감사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감사를 받고 있는 한미은행의 경우 이례적으로 30명이 넘는 감독국 관계자들이 파견됐으며 감사 기간도 연장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은행폐쇄 직전단계인 C&D 조치를 받은 한인은행은 모두 3곳, 그외 제재조치를 받은 은행들도 있기에 한인은행들은 어느곳 하나도 감독국의 감사에 자유로울수 없는 상태입니다.


JBC 뉴스 피터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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