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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서 대규모 시민권 신청 행사 열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7/24 18:11

3개 한인단체 공동 주최…변호사·봉사자 60여명 참여
OC남부지역 최초로 내달 25일 노스우드커뮤니티센터

OC남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내달 25일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왼쪽부터)굿핸즈재단 제임스 조 대표, 한미문화센터 태미 김 디렉터, 코리안복지센터 다나 김 이민코디네이터.

OC남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내달 25일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왼쪽부터)굿핸즈재단 제임스 조 대표, 한미문화센터 태미 김 디렉터, 코리안복지센터 다나 김 이민코디네이터.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남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인대상 대규모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가 개최된다.

코리안복지센터(KCS, 대표 엘런 안), 한미문화센터(KAC, 디렉터 태미 김), 굿핸즈재단(GHF, 대표 제임스 조) 등 OC지역 3개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합동으로 내달 25일 어바인의 노스우드 커뮤니티센터(4531 Bryan Ave.)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가 열리는 것.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 10여명을 비롯해 경험이 풍부한 한인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일대일 서비스로 시민권 서류 작성을 도와주게 된다.

KCS의 김광호 소장은 "지금까지는 부에나파크에서 대규모 시민권 신청 행사를 개최해왔는데 이번에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어바인, 터스틴, 라구나우즈 등을 비롯해 멀리는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처음으로 카운티 남부에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갈수록 반이민 정책이 강화되는 탓에 불안해하는 영주권자들이 시민권 신청에 대거 몰리면서 취득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더 이상 시민권 신청을 미룰 때가 아니다. 이번에 3개 한인단체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것도 처음으로 한국어로 신청 대행 서비스에 나서기 때문에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무료 대행을 제공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화(714-449-1125)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시민권 신청자격은 영주권을 받은 후 5년 이상(실제 4년 9개월 이상이면 가능) 경과된 18세 이상 및 시민권자와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후 3년 이상(실제 2년 9개월 이상) 경과된 경우로 최근 5년간 미국내 체류 기간이 2년 6개월(결혼 통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이면 된다.

이날 지참해야하는 준비 서류로는 ▶영주권 카드 ▶주발급 ID 또는 운전 면허증 ▶과거 5년간 거주지, 직장(학생은 학교) 주소 및 기간 최근 5년간 해외여행 날짜와 방문국 ▶교통위반 티켓 등 미국 체류 후 범법행위와 관련된 모든 서류 ▶수수료 면제 신청시 세금보고서 등 관련 증명 서류 ▶신청비 수표 725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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