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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사 취업비자 어렵다…대기업 비해 승인율 절반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8/0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8/08 19:26

미국 내 스타트업(신생 벤처) 회사들이 대기업에 비해 해외 인력 채용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넬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UC) 샌디에이고대학이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비자관련 정책이 바뀌면서 테크 관련 전문인들의 취업비자 발급이 전 같지 않다는 것.

스타트업 회사들이 대학에서 과학이나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졸업하는 인력을 뽑는 데 있어 학생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취업을 통해 비자 변경을 하려는 지원자들과 영주권자.시민권자 등 합법 취업 신분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의 수가 엇비슷한데도 불구하고 결국 비자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취업이 성사되는 것은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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