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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계속 동결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8/16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8/15 18:44

9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

1·2순위는 1년 이상 진전
종교이민비자 발급 중단

지난달 영주권문호에서 취업이민 1~3순위가 최대 3년까지 대폭 후퇴한 가운데, 9월 중 영주권 문호에서는 1·2순위가 급진전한 반면 3순위는 동결됐다.

국무부가 15일 발표한 9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각각 1년 3개월, 1년씩 진전했다. 반면, 3순위 우선일자는 전달인 2016년 7월 1일에 머물며 한 발도 나아가질 못했다.

취업이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1순위의 경우 전달과 동일한 2018년 9월 1일에 머물렀고, 2~5순위는 모두 오픈 상태다.

지난달 오픈상태였던 취업이민 4순위(종교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한시적으로 '발급 중단(Unavailable)'이 됐다. 국무부는 "연간 발급 쿼터를 초과해 9월에는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단,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중에는 다시 오픈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족이민 비자발급·접수가능 우선일자는 모두 소폭 진전했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의 성인미혼자녀)의 비자발급 일자는 2013년 1월 1일로 전달 대비 6개월 진전했다. 2A순위(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비자발급 일자는 오픈, 접수가능 일자는 2019년 7월 1일로 사실상 여전히 오픈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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