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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신혜선X김명수가 밝힌 #단하나의사랑 #발레 #머박머박 #시청률[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1 22:01

보이는 라디오 화면

[OSEN=박판석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의 김명수와 신혜선이 드라마 방영 전부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단 하나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는 신혜선과 김명수가 출연했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김명수는 2년여만에 라디오에 출연했다. 신혜선은 “라디오에 게스트로 몇 번 출연했지만 적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신혜선은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오늘 오후 10시 ‘단 하나의 사랑’ 첫 방송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신혜선은 “드라마가 잘 되고 안되는 것은 운이고,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다. 우리는 열심히 촬영 했지만 봐주시는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지 기대가 된다”고 했다. 김명수는 “예쁜 장면들이 정말 많다”며 “발레를 정말 쉽게 알려주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신혜선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역할을 맡았다. 신혜선은 “예술적인 재능이 거의 없다”며 “움직이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연서라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있었다. 그때 그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발레에 필요한 속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자이로토닉을 열심히 하고 있다. 다리가 찢어지지 않아서 위약금을 내고 물러야 하나 생각했다. 이제는 다리가 찢어진다”고 발레를 연습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놨다.

김명수는 천사 역할을 맡았다. 김명수는 “천사 역할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당황했다”며 “성격이 밝고 캐릭터가 좋아서 선택을 했다. 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신혜선은 우희진과 가장 호흡이 잘 맞는다고 했다. 신혜선은 “우희진과 집사와 아가씨 관계로 나온다”며 “제가 대본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잘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신혜선은 이동건을 보면서 결혼이 하고 싶다고 했다. 신혜선은 “결혼은 당장이라도 할 수 있다”며 “하지만 할 사람이 없다. 저는 어릴 때부터 막연히 제 인생 계획을 세웠다. 제 계획대로라면 저는 애가 세명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넘치는 애교를 자랑했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애교넘치게 ‘단 하나의 사랑’을 홍보했다. 신혜선과 김명수와 이동건과 김보미는 다 함께 모여서 첫방 본방사수를 하겠다고 했다. 

김명수와 신혜선은 드라마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명수는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싶다”고 했다. 신혜선은 “오늘은 5%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소박한 목표를 전했다. 

신혜선은 돌직구로 고백할 때도, 아무말 못할 때도 있다고 했다. 신혜선은 “어느날은 좋다고 고백할 때도 있다”며 “하지만 아무 말 못하고 식음을 전폐할 때도 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밥 먹는것도 조심스럽다”고 고백했다. 김명수는 “내 앞에서는 밥을 정말 잘 먹는다”고 농담을 했다. 

보이는 라디오 화면

신혜선은 드라마를 위해서 짠것과 밀가루를 먹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혜선은 “제가 매운 떡볶이를 정말 좋아한다. 작품을 하면서 짠것과 매운 것을 못먹고 있다. 요새는 조금만 매운 것을 먹어도 불이난다”고 밝혔다. 

김명수는 같은 그룹 동료인 남우현의 솔로곡을 선곡했다. 김명수는 “남우현이 활동하는 것을 보면 기특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연락이 없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신혜선이 본 김명수의 첫 인상은 안 친해질 것 같은 사람이었다. 신혜선은 “안 친해질 것 같았는데 30분만에 동네 누나 동생처럼 친해졌다. 명수가 성격이 좋아서 정말 편안해졌다”고 했다. 김명수는 신혜선에 대해 “첫 인상이 지금 인상과 똑같다. 성격이 유쾌하고 쾌활하다”고 덧붙였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어려운 위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명수는 포기 보다는 도전을 즐기는 성격이었다. 신혜선 역시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신혜선은 “긍정 마인드보다 부정 마인드로 여기까지 왔다”며 “난 못할 거야라고 생각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이야기 했다. 

신혜선은 최근 신조어와 유행어에 꽂혔다고 했다. 신혜선은 “명수가 저한테 신조어를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해서 자존심이 상했다”며 “그래서 최근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띵언이나 머박머박 등을 배웠다”고 말했다.

신혜선과 김명수는 ‘단 하나의 사랑’ 첫방 사수를 부탁했다. 김명수는 “저희 드라마가 판타스틱 로맨스다”라며 “판타스틱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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