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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너X황제성, 'Really Really' 합동 공연 성사..'호빵' 출연 가나요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1 23:04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위너와 DJ 황제성의 'Really Really(릴리 릴리)'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난 15일 컴백한 위너가 출연했다.

위너는 5개월 만에 미니앨범 'WE(위)'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AH YEAH(아예)'는 강승윤이 작사, 작곡했다. 

강승윤은 'AH YEAH(아예)'를 작곡할 때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영화가 연인이 헤어졌는데도 서로 질척대고 싸우는 내용이다. '이럴 바에는 싹 남이 되는 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생각을 메모해두고 노래로 썼다"고 전했다.

DJ 김태균은 위너에게 각자 연애 스타일이 어떤지를 물었다. 강승윤은 "노래처럼 쿨한 것 같다. 딱 끊어버린다"고 말했고, 송민호는 "전 되게 뜨겁다. 뜨거운 만큼 빨리 식어버린다"고 답했다.

이승훈은 "여태껏 모태솔로다"라고 폭탄 발언했다. DJ들의 야유에도 이승훈은 꿋꿋이 "제 인생에 사랑한 사람은 이너써클(팬덤명) 뿐"이라며 팬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위너는 'AH YEAH(아예)'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곡의 청량한 멜로디와 흥겨운 랩과 노래가 더해져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한 청취자는 위너가 전날 대학축제에서 소주 한 병을 원샷했다는 목격담을 보내왔다. 멤버들은 "김진우가 술을 제일 좋아한다. 최강자다"라고 입을 모았다. 

송민호는 "각 한 병씩 마셨는데 진우 형이 원샷으로 3분의 2정도를 마시더라"며 "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소주를 마셨다"고 덧붙였다.

DJ 황제성은 '코미디 빅리그'의 한 코너에서 위너 'Really Really(릴리 릴리)'에 맞춰 추는 댄스를 유행시켰다. 이에 위너와 황제성의 합동 공연 무대가 즉석에서 마련됐다. 

위너는 'Really Really(릴리 릴리)'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고, 황제성도 함께 무대에 섰다. 위너와 황제성은 스튜디오를 찾은 청취자들 앞에서 춤을 췄다. 특히 강승윤과 황제성은 광란의 춤사위로 청취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황제성은 "3~4년 정도 해왔는데 제일 행복하다. 여한이 없다"며 "코너가 끝난지 오래됐는데도 계속 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시작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위너 분들을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부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notglasses@osen.co.kr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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