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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LOL] ‘클로저 데뷔’ T1, 파워랭킹 톱10 복귀… 담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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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15:39

[OSEN=임재형 기자] 베테랑이 잠시 숨을 고를때 신인이 등장해 빈 자리를 깔끔하게 메웠다. ‘클로저’ 이주현의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3연승을 기록한 T1이 다시 파워랭킹 톱10에 진입했다.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담원은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2020 서머시즌 7번째 LOL e스포츠 프로팀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랭킹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6주 연속 1위를 유지했던 TES가 처음으로 자리를 내줬다. ‘LOL 프로 리그(이하 LPL)’에서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IG가 1위에 올라섰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맹주 담원은 2위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ESPN은 이주현의 성공적인 데뷔를 주목했다. 이주현은 프로 첫 경기부터 조이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POG(Player of the Game)에 선정됐다. 아직 이주현의 성공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T1은 지난 두 경기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드러냈다. ESPN은 “8주차 승리는 이주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2020 LCK 서머 시즌 1위 드래곤X를 2-0으로 깔끔하게 제압한 담원은 3계단 오른 2위에 랭크됐다. ESPN은 강력한 상체를 바탕으로 승리를 꿰차는 담원의 스타일이 IG의 지난 3년과 비슷하다고 호평했다. 또한 “담원이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하게 된다면 한국 팬들은 3년 만에 챔피언을 볼 가능성도 있다”며 극찬했다.

한편 지난 2일 각각 RNG, V5에 나란히 패배한 TES, 징동은 순위가 3계단씩 하락했다. TES는 6주 동안 지켰던 1위 자리를 IG에 내줬다. IG는 ‘닝’ 가오전닝, ‘바오란’ 왕리우이의 매서운 경기력 덕분에 리그에서 무려 7연승을 달리고 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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