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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BM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기 마련"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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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3 17:46

[OSEN=지민경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의 멤버 비엠(BM)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작사와 작곡은 물론, 앨범의 콘셉트나 퍼포먼스를 기획하거나 안무를 창작하는 등 그룹 카드의 멤버는 다양한 크리에티브 방면에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앨범과 음악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주로 담당하는 비엠의 비전은 남달랐다. “원래는 제 파트만 작사작곡하다 전체 비트를 만들고 싶어졌어요. 그러다보니 욕심도 커지고, 카드라는 그룹의 방향성도 만들고 더 큰 영향을 주고 싶어서, 점차 프로듀싱의 범위를 확장하게 됐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회사 분들과 소속사 대표님들이 조금씩 인정해주시고요. 아마 이대로 쭉 간다면 다음 앨범 타이틀곡도 쓸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저 자신도 퀄리티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비엠이라는 사람에게도 이전보다 여유가 쌓였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지키거나 이루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요즘엔 ‘받아들이자’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기 마련이고, 위에 다다랐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 것, 늘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하는 거죠. 가진 게 많아도 언제든지 잃을 수 있고, 아무리 박해도 얼마든지 다시 풍성해질 여지가 있다는 걸요. 그래야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꿈과 품, 몸과 마음. Big Matthew (BM)의 안팎으로 커다란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데이즈드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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