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동참
본보 불우이웃 돕기 2월10일 마감
홍윤선 회장은 “중앙일보가 앞서서 어려운 한인들을 돕는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민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이 이같은 따뜻한 정성으로 다시 소망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며 500불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본보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오는 2월10일 마감됩니다. 따라서 성금을 받기 원하시는 분들은 본보와 각 지역 한인회에 오는 2월17일까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보는 올해부터 비영리인 ‘KDSF’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 재단)을 설립하고 불우 이웃돕기 운동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신청자들은 본보 재단 이사들이 엄중 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형편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온정을 베풀 예정입니다.
▲ 성금 보내실 곳: ‘Payable to: KDSF(Korea Daily Seattle Foundation)
▲주소: 22727 Highway 99 Ste 204, Edmonds. WA 98026
▲ 문의: (206)365-4000
중앙일보시애틀지사
▲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 500불
누계 1만78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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