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KOSEM 칼럼 연재합니다
재미주재원클럽(KOSEM)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습니다.전직 지상사 주재원과 동포사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KOSEM은 10년간 100여 명의 회원을 둘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동포사회와의 교류는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인식해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동포사회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그 일환으로 각 회원들의 전문적 지식.경험이 녹아 있는 칼럼을 본지에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칼럼이 5월 26일자 중앙경제 2면에 게재되며 격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