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57.1°

2018.11.22(THU)

Follow Us

해외로 가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와이서 설명회 개최

김현옥
김현옥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7:16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와이 설명회

시그니엘 레지던스 하와이 설명회

세계 5위 마천루인 ‘롯데월드타워’ 내 호텔 브랜드 서비스 레지던스인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국경을 넘어선 해외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와이 현지에서 펼친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하와이 고액 자산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롯데건설은 미국 하와이(Hawaii) 시내에 위치한 멤버쉽 클럽인 ‘PIONEER MEMBER’S CLUB’과 ‘ROYAL HAWAIIAN HOTEL’ Kamehameha suite room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ROYAL HAWAIIAN HOTEL’은 유서깊은 호텔로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해 있어, 하와이 내에서 손꼽히는 5성급 호텔이다.

이번 설명회는 ERA 코리아와 하와이 현지 에이전시인 Maui Real Estate Adivsors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고액자산가들은 물론, 고급부동산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현지 에이전시 50여명을 대상으로 프라이빗(private)하게 진행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계 미국인 여성(30대)은 “남편이 부다페스트와 비엔나 등에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이거나 고급스러움을 지닌 곳을 중심으로 구매하고 있다”며 “하늘 높이 솟은 롯데월드타워의 모습과 그 안에 고급 인테리어로 구성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매우 인상 깊은 상품이며, 관심있는 친구들과 같이 꼭 방문해서 눈으로 보고싶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대만, 미얀마 등 세계 각국의 자산가를 관리하고 연결하는 에이전시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고급스러움과 한국에서 지닌 높은 상징성 등에 감탄하며, 에이전시 고객에게 소개시켜주기에 너무 매력적인 상품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현지 에이전시인 ‘Maui Real Estate Adivsors’ 관계자는 “참석한 고액 자산가들 대부분이 롯데월드타워 상징성에 많은 관심을 두면서, 적극적인 방문의사를 비추고 있다”면서, 이어 “뉴욕, 상해, 홍콩 등에 있는 고급 주거 상품보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투자처라는 점에 대해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주최측이 준비한 또 하나의 마케팅 포인트는 ‘영주권 프로그램’이었다. 해외 투자자의 경우, 시그니엘 레지던스 구입시, 한국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고액투자 조건부 영주자격제’를 통해 F-5 비자를 취득할 수 있고, 배우자 및 미혼자녀는 준영주권(F-2)을 발급받고, 2년 후 영주권(F-5)를 받게 된다.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한국의 주거상품을 하와이에 와서 홍보하는 목적을 묻는 현지 매체 기자에게 “롯데월드타워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자산가 및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면서 “해외계약자에게 부여하는 영주권 프로그램, CNN 광고 등을 글로벌마케팅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고, 현재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어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