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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리뷰] 주택가격 동향·자동차 판매 실적 발표

[LA중앙일보] 발행 2018/07/30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7/29 18:08

주초에는 주택시장 관련 지수가 나오고 주말에는 6월 무역수지가 공개된다. 또한 7월의 자동차 판매실적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5월 케이스-실러지수(31일)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발표하는 대표적인 주택가격지수. 해당 범주 내 모든 단독주택 가격의 평균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 2회 이상 거래된 주택의 가격 변동률로 산정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S&P가 전국지수를 제외하고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두 달 전 기준으로 발표하는 만큼, 이번 발표는 5월분이다. 개별지수와 10대 대도시지수, 20대 대도시지수, 전국지수 4종류가 있다. 전국지수는 2, 5, 8, 11월에 발표된다.

4월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6.6% 올랐다. 하지만, 이는 시장 예상치를 밑돈 수준이다.

▶7월 신차 판매실적(8월 1일)

JD파워와 LMC오토모티브는 7월 신차 판매실적은 지난해 7월 대비 3.2% 감소한 115만6200대가 팔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달(6월) 실적에 비해서도 16만3511대가 부족하다. 이런 추세라면 계절조정치 연율(SAAR)로 올해 1610만 대가 팔릴 것이란 전망이다.

6월 판매실적으로 본 SAAR은 1740만~1750만 대였다. 올 7월은 지난해 7월에 비해 판매일수가 하루 부족했고, 무엇보다 제조업체들의 인센티브 제공이 줄어든 게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6월 무역적자(3일)

지난 27일 2분기 GDP가 4.1% 성장했다는 상무부 발표가 있었다. 2분기 중 수출은 9.3% 증가했고 수입증가는 0.5에 그쳤다. 이런 분석이라면, 6월 무역수지도 크게 개선됐을 것으로 유추된다. 아직 본격적인 관세부과가 시작되기 전이라 상대국들의 수입(미국으로서는 수출)이 서둘러 진행된 탓도 있다는 게 경제학자들의 분석이다.

지난 5월 무역적자는 431억 달러로 지난 1년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였다. 5월 무역수지 개선은 대두와 항공기 수출이 큰 역할을 했다. 수출이 1.9% 증가한 2153억 달러, 수입은 0.4% 증가한 2584억 달러였다. 단, 중국과의 무역적자 규모가 320억 달러로 4월 308억 달러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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