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6.1°

2018.09.24(MON)

Follow Us

당뇨 관리기 '옴니파드' 메디케어서 커버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1/10 17:35

메디케어가 올해부터 당뇨 환자들이 이용하는 '인슐린 펌프'를 커버하기로 했다.

연방메디컬센터(CMS)는 '옴니파드(Omnipod)'(사진) 또는 '비고(V-Go)'로도 잘 알려진 디지털 인슐린 펌프를 처방약 플랜인 '파트D'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튜브 형태를 대체하는 옴니파드는 피부에 바로 부착할 수 있어 탈착이 편리하며, 디지털화로 인슐린 공급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민간 건강보험에서는 옴니파드를 커버해왔지만 메디케어 플랜이 이를 커버하는 것은 처음이다.

CMS 측은 옴니파드의 커버가 모든 플랜에 의무적인 것은 아니어서 개별 플랜에 따라서 선별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케어를 갖고 있는 당뇨환자들은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됐다며 당국의 조치를 일제히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옴니파드 당뇨 관리시스템은 소비자 권장 가격이 1000달러를 상회한다.

관련기사 당뇨병 원인·결과 이론 뒤바뀔 수도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