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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음식 배달왔습니다"…노크 후 빈집털이범 기승

장수아 인턴기자
장수아 인턴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9/11 19:04

남가주 일부 지역서 음식 배달부를 위장한 강도가 기승을 부려 주의해야 한다.

KTLA는 6일 오후 4시 50분쯤 샌타모니카 인근 마비스타 지역서 빈집을 노려 절도행각을 벌이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음식 배달부로 보이는 여성이 나타나 한 집의 문을 두드리며 주의를 살피는 모습이 인근 방범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집 안에서 인기척이 들리지 않자 공범으로 보이는 2명의 남성에게 손짓했다. 이어 그 둘은 장비를 이용해 해당 집 2층 창문으로 들어가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났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피해 금액은 수천 달러에 달한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비슷한 절도 사건이 5건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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