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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3000명 고용 대참사에 "경제체질 바뀌며 오는 통증"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9:23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뉴스1]

청와대는 12일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상황이 이어진 데 대해 “우리 경제의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에 대한 정부 입장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국민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10년 1월 1만 명 줄어든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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