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학교, 학교장 초빙

2월 15일 접수 마감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새로운 교장을 뽑는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는 최근 공고문을 통해 정관에 따라 교장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최근 초빙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국자 이사장을 선임했다. 위원들은 권명오, 배도현, 선우인호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초빙위가 제시한 학교장 자격은 석사학위 이상으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국문, 영문 각 1부), 석사학위증, 그리고 추천서 1부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다. 임기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발표는 2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초빙위 측은 “투철한 교육 정신과 사명감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678-770-9821, 서류제출처: Dohyun Bai(2174 Pleasant Hill RD, #204B Duluth, GA 30096)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