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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키 학생 78%가 ‘대면 수업’ 참석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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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8/04  0면 기사입력 2020/08/03 13:42

9500명만 온라인 수업
“거리 지침 지켜지지 않아”

코로나 불안감 안고 첫 등교  <br>조지아주 폴딩 카운티 달라스에 사는 폴 아다무스(7)군이 지난 3일 오전 학교에 가기 위해 스쿨버스를 타고 있다. 이날 체로키, 폴딩 카운티 등 조지아 외곽 지역 카운티 교육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대면 수업을 약 4개월 만에 재개했다. [AP]

코로나 불안감 안고 첫 등교
조지아주 폴딩 카운티 달라스에 사는 폴 아다무스(7)군이 지난 3일 오전 학교에 가기 위해 스쿨버스를 타고 있다. 이날 체로키, 폴딩 카운티 등 조지아 외곽 지역 카운티 교육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대면 수업을 약 4개월 만에 재개했다. [AP]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체로키 카운티 공립학교가 지난 3일 개학한 가운데 재학생의 4분의 3이 대면 수업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CCSD)에 따르면 카운티 학생의 78%는 대면 수업을 선택했다. 이 지역의 약 4만2500명의 학생 중 9500명 만이 온라인 수업을 선택했다.

체로키 교육 당국은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학생들에게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11얼라이브의 보도에 따르면 개학 첫날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지침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

일부 학부모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 학부모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치원을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콧물을 흘리거나 기침할 것이고 교사는 그 아이들과 매우 가까이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원격으로 일하고 있는데 과연 학교에서 지침이 잘 지켜질지 의문”이라며 “그저 최선을 다하길 바랄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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