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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경찰국, 총격 제보 기다려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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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3 14:07

임신 중이던 피해자 사망
조산아는 위독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7월 31일 밤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목격자 또는 제보자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최고 5000달러의 보상금이 책정됐다. 경찰은 밤 11시경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6600번 대의 도브콧(Dovecote) 드라이브에 있는 주택으로 출동했다.
집 밖에서 안으로 쏴진 여러 발의 총흔을 발견했고 그 중 한 발에 집 안에 있던 라비아 아마드(30)가 쓰러진 것을 발견해 메릴랜드 대학 중증외상센터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아마드는 임신 28주 차였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거주지에 친/인척 관계가 없는 다수의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인지에 초점을 맞춰 수사하고 있다. 또한, 인근 주민에게 현관 감시 카메라 등을 확인하고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무명으로도 가능하다.
▷410-313-STOP or HCPDCrimeTips@howardcountymd.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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