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부고] 최영돈 변호사 부친상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지낸 최영돈 변호사의 부친 최갑종 씨가 지난 25일 오후 4시 10분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30년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주)대신 통산 / 왕자표 메리야스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1974년 도미 후, 84년부터 캠브리지 트레이딩 코퍼레이션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유족으로는 2남(영돈·최영돈 법무법인 대표, 영욱), 1녀(영주)가 있다.

문상예배는 28일 오후 8시, 발인 및 하관예배는 29일 오전 10시에 크로웰 브라더스 퓨너럴 홈 피치트리 채플(5051 Peachtree Industrial Boulevard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서 열린다.

▶연락:678-521-3479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