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자금 미리 준비해야”
노스뷰고교 한인 학부모회 세미나 열려
명 대표는 “대부분의 가정들이 학자금 과정을 학생에게만 맡기거나 부모가 함께 작성하곤 하는데 이들 가정의 90%정도가 서류상의 간단한 실수로 보조를 적게 받거나 못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며 전문가와 함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한 사라 변 이사는 연방 정부 보조금인 니드 베이스를 설명하면서 “재정보조를 잘 활용하면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다 더 저렴하게 다닐 수도 있다”며 다양한 방법을 포기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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