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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에 드는 복지비 연 1130억 달러 달해… 반이민단체 추산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0/07/0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0/07/09 07:28

불법체류자로 인해 조지아 주정부와 납세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연간 24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비즈니스 크로니클은 반이민단체인 미국이민개혁연맹(FAIR)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역에 불법체류자와 그들이 미국에서 출산한 자녀는 약 1300만명으로 추산되며, 연방정부와 주정부, 각 지방정부가 그들에게 지출하는 교육, 육아, 의료 비 등은 연간 1130억달러 정도다. 이 가운데 교육에 드는 비용이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체류자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 중 연방정부가 지출하는 돈은 약 290억달러이며 나머지 842억달러는 주정부와 각 지역 납세자들이 부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전국 50개 주 가운데 불법체류자로 인한 비용부담이 가장 큰 주는 캘리포이나로 210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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