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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톱10' 골프장 '베어스 베스트' 한인특별 할인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1/31 06:38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장
2월 한달 1시 이후 고객 49달러
한인 고객 무료 연습볼 제공

한인타운인 스와니 시에 위치한 고급 컨트리 클럽 '베어스 베스트 애틀랜타(Bear's Best Atlanta)'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는 2월 한인 고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골프장은 동계시즌인 오는 2월 28일까지 오후 1시 이후에 라운딩을 시작하는 골퍼들에게 할인된 가격인 49달러(월요일~일요일)에 그린피를 제공한다. 특히 2월 한달간 동시간대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레인지 볼을 제공한다. 오전 8시~오후 12시 50분 라운딩은 주중(월~목) 69달러, 주말(금~토) 79달러, 그리고 일요일은 69달러다.

베어스 베스트는 유명 골프 매거진에서 꼽은 미국내 탑 10 골프장이다. 잭 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골프 코스는 매 홀마다 전세계 200여곳의 유명 코스를 그대로 본따왔다. 가령 베어스 베스트의 4번홀(파4, 340야드)은 몬타나 주 애나콘다의 올드웍스 2번홀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흑모래로 벙커를 구성해 골퍼들에게는 색다른 기분을 제공한다. 또 18번홀(파4, 483야드)은 콜로라도 주 캐슬 록의 캐슬 파인골프클럽 18번홀과 거의 흡사하다. 특히 세컨드 샷은 볼이 그린에 도달하기 까지 11개의 벙커를 피해야하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베어스 베스트의 크레이크 리들 제너럴 매니저는 "매 코스를 다채롭게 조성해 골퍼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서비스도 눈에 띤다. 특히 캐디 서비스는 이 골프장만의 특징이다. 리들 제너럴 매니저는 "1인당 일정부분의 비용을 지불하면 캐디들이 클럽 선택은 물론, 각 홀의 공략방법과 거리측정 등 골퍼들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고 설명했다. 또 골프장 한켠에는 2곳의 연습레인지와 숏게임을 연습장도 마련되어 있다. 골퍼들을 위한 모든 조건들을 구비했다.

1만 sqft 규모의 클럽 하우스에서는 리셉션을 비롯해 각종 미팅 장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잭 니클라우스 플레이스 메모리얼 라운지와 그릴은 일주일 내내 열려있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리들 매니저는 "대중적인 편의시설과 럭셔리한 프라이빗 클럽을 통해 골퍼들에게 최상의 코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한인 골퍼들을 대상으로 성심성의껏 서비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678-714-2582, 홈페이지 : www.bearsbest.com, 주소 : 5342 Aldeburgh Drive, Suwanee, GA 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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