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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번, 힌두사원 중심 상업지구 정비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9 15:28

연간 180만명 방문…명소로 자리잡아
주변지역에 인도계 주민도 급증 추세

귀넷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히는 릴번 힌두사원을 중심으로 상업지구가 개발된다.

애틀랜타저널(AJC) 보도에 따르면, 릴번시 커뮤니티개선구역(CID)은 힌두사원 ‘BAPS 쉬리 스와미나라얀 만디르’(이하 만디르 사원)를 상업지구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변 도보나 횡단보도, 가로등 등의 정비에 착수한다.

북미 최대 규모의 힌두 사원인 만디르 사원은 지난 2007년 완공된 이래 매년 180만명의 방문자를 자랑하는 귀넷 카운티의 대표 명소로 자리잡았다. 로렌스빌 하이웨이와 락브리지 로드에 있는 이 사원은 정갈하게 꾸며진 대형 정원 중앙에 흰 석회암과 대리석으로 지어진 전통 사원이 솟아 있어 마치 인도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힌두사원 덕분에 릴번 지역의 인도계 이민자 인구도 급증하고 있다. 에모리 모스버거 릴번 CID 대표는 “만디르 사원이 귀넷 카운티를 대표하는 명소가 됐다”며 “고소득, 고학력 이민자들이 사원에 몰리고 있어 주변 지역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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