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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지역 주택시장 호조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14 16:00

판매 3.4%↑
집값 3.7%↑
재고 0.4%↓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지난 5월 주택시장이 거래 증가와 가격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호조를 나타냈다.

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판매는 5289건을 기록, 작년대비 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4월 판매는 전년대비 6.7% 늘었다. 판매 증가폭은 둔화되고 있지만, 판매건수는 작년보다 많아졌다.

주택 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5월 메트로 지역의 주택 중간값은 25만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달보다 4.2% 올랐고, 평균 집값은 30만 7000달러로 작년대비 3.7% 올랐다.

주택이 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기간도 작년보다 줄었다. 지난달 주택이 매물로 나와있는 기간은 평균 46일로, 예년에 비해 8일, 작년 같은 달보다도 9일 줄었다. 아울러 주택재고도 감소 추세다. 5월 메트로 지역의 주택 재고는 1만 5235건을 기록, 작년대비 1.4% 감소했다. 5월 중 신규 리스팅은 5328건으로 작년대비 0.4% 줄었고, 전월보다는 2.7% 줄어들었다.

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협회의 레인 맥코믹 회장은 이와 관련, “애틀랜타 지역의 재고수준이 수요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월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매매건수나 가격 측면에서도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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