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3°

2018.11.12(MON)

Follow Us

애틀랜타 아파트, 전국에서 가장 넓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27 16:17

전국 평균 934sqft…10년새 8% 줄어
애틀랜타 2베드 1125sqft…가장 넓어
렌트 카페, 신축 아파트 조사


최근 10년새 전국의 아파트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의 아파트 평균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렌트 카페’는 지난 10년간 전국 대도시들의 아파트 면적 변화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새 새로 지어진 스튜디오, 1베드, 2베드 아파트의 평균 면적은 934스퀘어피트(sqft)로 10년전과 비교해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면적은 지난 2006년 1015스퀘어피트에서 점점 줄어들어 2008년 이후 999스퀘어피트를 기록, 1000스퀘어피트 아래로 떨어졌다.
아파트 종류별로 보면 스튜디오는 2006년 평균 614스퀘어피트에서 올해 504스퀘어피트로 18%나 면적이 줄어들었고, 원베드 아파트의 경우 5% 줄었다.
아파트 면적이 줄어드는 것은 최근 주거와 상가가 결합된 복합 건물을 선호하는 트렌드 때문이다. 특히, 과거 외곽지역 선호 추세에서 도심 지역으로 인구가 몰리고 있는 현상도 아파트 면적이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됐다.
다만, 애틀랜타의 2베드 아파트 면적은 평균 1125스퀘어피트로 전국에서 가장 넓었다. 2위 뉴저지의 저지 시티는 1097스퀘어피트. 애틀랜타 스튜디오의 평균 면적은 570스퀘어피트로 전국 4번째, 1베드 아파트의 면적은 평균 786스퀘어피트로 전국 2번째 이다.
애틀랜타를 비롯한 남부지역의 생활 환경에 대해 렌트 카페는 “저렴한 생활비와 다양한 먹거리, 잘 조성된 골프장 뿐 아니라, 큰 면적의 아파트 등의 요인때문에 남부로의 인구 이동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