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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살고 싶은 교외지역은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28 15:37

바이닝스 1위 둘루스, 스와니, 알파레타는 11~13위

미국의 소비와 노동력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애틀랜타 교외지역은 바이닝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니치닷컴(Niche.com)이 실시한 밀레니얼 선호 지역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들이 거주하고 싶은 지역 1위인 바이닝스는 인구 1만 221명으로 주택가치가 높고 실업률이 낮으며 평균 수준의 렌트비가 소요된다. 특히, 고학력 고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니치닷컴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는 술집이나 식당, 그리고 구직 기회가 많은 곳을 선호한다. 에모리 대학 인근의 노스 드루이드 힐스, 노스 디케이터, 던우디, 그리고 샌디스프링스 등 기업들이 몰려있고 주거와 상권이 한 곳에 있어 도보로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 지역이다.

한인 밀집거주 지역인 둘루스, 알파레타, 스와니 시는 각각 11~13위를 차지했다. 니치닷컴은 “밀레니얼 세대는 노동력, 소비력 등 미국의 전반적인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계층으로 부상했다”며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에 따라 기업과 지자체들의 전략이나 개발 계획 등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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