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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집장만 ‘수월하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29 16:19

4만불 소득이면 주택구입 가능
27개 대도시지역중 6번째 수월

애틀랜타 지역에서 4만 달러의 소득이 있으면 20만 달러 규모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HSH.com’은 최근 전국 27개 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구매를 위해 필요한 소득 수준을 조사해 발표했다. 주택구매 가능성은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가 집계한 올 2분기 주택가격 중간값과 30년 고정모기지 이자율, 보험, 세금 등을 종합해 평가됐다.

조사결과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6번째로 주택 구입이 수월한 지역으로 꼽혔다. 애틀랜타에서는 연간 4만 92달러의 소득이 있을 경우 19만 2000달러 규모의 주택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고정모기지 이자율은 3.71%였고, 월별 모기지 납부액은 935.48달러 수준이었다. 만약 10%를 다운한 뒤 모기지를 받을 경우에는 4만 6600달러의 연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SH는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의 바이어들에 대해 “애틀랜타의 2분기 주택가격이 상당한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월에 비교해서는 1% 내렸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소득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은 피츠버그로 나타났다. 피츠버그 지역은 3만 2390달러의 소득이 있을 경우 14만 달러 규모의 주택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16만2000달러의 소득이 있어야 88만 5600달러의 주택구입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도시의 월별 모기지 페이먼트는 3778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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