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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 카운티, 재산세율 인상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16:04

밀비율 6.76→8.46로

캅 카운티가 논란 끝에 재산세율을 인상키로 결정했다.

캅 카운티 행정위원회는 최근 주민 공청회를 열고 재산세 밀 비율(millage rate) 인상안을 찬성 3, 반대 2로 가결했다.

밀 비율은 평가된 부동산 가치 1달러마다 부과되는 세액이다. 1밀은 0.0001센트다.

카운티 정부는 2018회계연도에 3000만-5500만 달러 수준의 적자 예산을 편성, ‘AAA’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봉착하면서 2019회계연도에는 밀비율을 올려 재산세를 더 징수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밀어부쳤다.

특히 행정위는 25일 공청회에서 카운티의 미래를 위한 예산 확보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의 다수는 공공서비스 확대와 치안 강화를 위해 세금을 올리는 방안에 찬성했다.

반면 고정수입으로 생활하는 시니어를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과 카운티 정부의 예산 낭비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마이크 보이스 의장과 리사 큐피드, 봅 웨더포드 커미셔너는 1.7 밀을 올리는 안건을 지지했다. 1.7밀을 올리면 20만달러 짜리 주택 보유주는 연간 약 300달러 이상을 더 낸다고 11얼라이브 방송은 전했다.

봅 오트 커미셔너와 조앤 바이럴 커미셔너는 밀 비율 인상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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