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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2020년까지 '비행택시' 개발"

정현욱 기자
정현욱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1/09 15:28

LA에서 시험 운행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연방항공우주국(NASA)와 손잡고 비행택시(flying taxi)개발에 나선다. 우버가 공개한 비행택시 렌더링 이미지. [우버제공]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연방항공우주국(NASA)와 손잡고 비행택시(flying taxi)개발에 나선다. 우버가 공개한 비행택시 렌더링 이미지. [우버제공]

'하늘을 나는 택시'를 볼 날이 머지 않았다.

CNBC는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비행택시 개발을 위해 연방항공우주국(이하 NASA)과 협력키로 했다고 8일 보도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인터넷 컨퍼런스 웹 서밋(Web Summit)에서 제프 홀든 우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오는 2020년까지 비행택시의 개발을 마치고, 2028년 LA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우버에어(Air)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버Air는 우버의 비행택시 서비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미 지난 4월 우버가 개발안을 밝힌 바 있다.

홀든 CPO에 따르면, 개발 예정인 비행 택시는 승객 4명이 탑승하며, 낮은 고도에서도 비행할 수 있고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다. 오는 2020년까지 개발을 마쳐 LA, 댈러스, 두바이 등 일부 도시에서 테스트도 예정되어 있다.

우버 측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출퇴근 시간 LA국제공항(LAX)부터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 센터까지 차로 1시간20분 걸리는 것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우버Air는 기존 우버X 수준의 가격으로 이용가능 할 전망이다.

하지만 우버의 비행택시 상용화에는 각종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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