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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쇼핑 250~500불 가장 많아

홍희정 기자
홍희정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1/14 15:46

기프트카드·의류 등 순

올 연말 쇼핑에 250~500달러의 지출 계획을 갖고 있는 소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CNBC가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의 설문조사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29%가 올 연말 쇼핑에 251~500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표 참조>

반면 500달러 넘게지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3%로 지난해보다 4%포인트가 감소했다. 월렛허브 분석가인 질 곤잘레스는 "실업률은 낮지만 비정규직 등 불완전 고용 상태가 많은 것이 연말 쇼핑 지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인기 선물 품목으로는 기프트카드가 41%로 가장 많았으며 아마존, 비자(visa), 월마트 카드의 인기가 높았다. 곤잘레스는 "기프트 카드는 언제든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수 있고, 구입할 때 어느 정도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의류와 전자제품이 각각 15%, 책 10%, 가구 및 가전제품 9%, 장난감 5%, 액세서리 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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