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5.6°

2018.09.22(SAT)

Follow Us

세제개혁안 연방하원 통과

진성철 기자
진성철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1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1/17 15:16

법인세 20%로 인하
소득세 4단계로 축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추진 중인 대규모 세제개혁안이 첫 관문을 넘어섰다.

연방 하원은 16일 개인소득세율 4단계 축소 및 최고 소득세율 39.6% 유지, 법인세 20%로 인하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세제개혁안을 찬성 227대, 반대 205표로 통과시켰다. 지방세가 높은 주의 일부 공화 하원 의원들은 이 안에 반대했지만 결국 본회의를 통과해 상원의 손으로 넘어가게 됐다.

공화당 하원 주도로 만들어진 하원 안은 ▶소득세 과세 구간을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하고 개인최고소득세율 39.6%는 유지 ▶재산세, 모기지 이자, 기부금을 제외한 모든 항목별 공제 폐지 ▶법인세 20%로 인하 ▶상속세 2024년 폐지 ▶대체최소세(AMT) 폐지 ▶자녀양육세금 크레딧 두 배로 증액 ▶부양가족 세금 크레딧 신설 ▶401(k) 불입방식 및 세금유예 유지 등을 담고 있다.

세제개혁안의 하원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환영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