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카고 중앙일보 업소록 배포 시작

꼼꼼히 확인된 정확한 리스팅, 최신 정보, 혁신적 구성

생활의 길잡이, 비즈니스 필수품 2019 중앙일보 업소록(사진)이 나왔습니다.

2019 시카고 중앙일보 업소록(Business Directory)은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와 광고주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 한층 새롭게, 혁신적으로 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한인 사회의 또다른 얼굴인 한인 비즈니스가 소중히 여겨지고 돋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가장 정확한 리스팅을 담았습니다. 부정확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오류 투성이 정보는 사용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낭비 시키고 비즈니스 마인드가 없는 업소로 잘못 안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제외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고객에 대한 정성이 남다른 광고주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비즈니스 리스팅을 2가지 형식으로 구분했습니다. 전체 업체 리스팅을 업종별로 나누는 한편 가나다 순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놓아 고객들이 한층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여 가지로 세분화돼 찾기 힘들었던 업종 구분을 카테고리 별로 최소화, 색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공공성을 갖춘 기관·단체·협회·종교·동창회 등의 정보는 기존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 수 있는 전체 비즈니스 목록을 부록 형식으로 빠짐 없이 담아, 누구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욱 정확하고 알찬 2019 중앙일보 업소록은 지역 한인 동포들에겐 생활의 안내자 역할을, 비즈니스 업체엔 성공의 동반자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9 중앙일보 업소록 1차분은 우선 광고주 여러분께 배포합니다. 2차분은 이달말 도착하는대로 구독자 여러분께 직접 배달되고 한인 마켓을 비롯한 주요 장소에서 무료 배포될 예정입니다.

문의 및 안내=847-228-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