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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만 초점 맞춘 엘리트아카데미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1/15 10:02

명문대 진학 이렇게…

수강생 중 50%, 아이비리그 포함 전국 50위권 대학 진학. 글렌뷰의 엘리트 아카데미(원장 최형근·1740 Waukegan Rd.)의 성적표다.

엘리트 아카데미는 ACT·SAT와 GPA 점수를 올리기 위한 차별화 된 교과 수업 진행 및 대학 지원과 관련 스터디 과정을 진행하는 대입에만 초점을 맞춘 학원으로 철저한 학생관리로 유명하다. 현재 120여명이 등록 중이다.

2001년 설립한 엘리트 아카데미는 자체 특별 훈련을 거친 노스웨스턴대학과 시카고대학 출신 혹은 재학 중인 경험이 풍부한 18명의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

최형근(사진) 원장은 “강사들은 최소 3개월 이상 교육에 대한 훈련 과정을 거친 뒤 강단에 설 수 있다”며 “수시로 교실을 둘러보며 수업준비 및 내용을 확인해 수강생들에게 최고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긴밀한 관계 유지를 통한 학생관리는 엘리트 아카데미가 매년 수강생들의 높은 대학 진학률을 기록하는 또다른 이유다.

최 원장은 “학원은 강의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정리해주고 그것을 부모에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좋은 결과를 내 놓는 것이 사설학원의 역할로 자녀들을 명문대를 보내기 위해서는 학원과 학부모 사이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년 전과 현재 교육시스템은 판이하게 다르다. 한 대학을 두고 더 많은 학생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수강해야 되는 과목의 수준도 더 높아지고 있다”며 “대학 문턱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각 대학별 특성을 꿰뚫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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