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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과 진학 전략적 접근 필요”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1/22 17:34

AGM 칼리지플래닝 리차드 명 대표

리차드 명 AGM 대표가 학자금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br><br>

리차드 명 AGM 대표가 학자금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가 최근 몇 년간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21일 중앙일보 2층 강당에서 ‘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 AGM 칼리지플래닝 리차드 명 대표는 재정보조 신청시즌을 맞아 정부 및 학교들의 정책 추세와 FAFSA(재정보조신청양식) 작성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명 대표는 “우선 마감일을 2월 1일로 앞당긴 학교가 많아져 주 마감은 의미가 없게 됐다. 예전에는 없던 자산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는 등 추가 서식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펠그랜트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2년 전보다 8~90% 줄었다. 가정 분담금 증가분은 지난해 4.5~7.5%였지만, 올해 20~170%까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최근 예산 부족으로 각 대학은 수혜 자격을 강화하거나 보조금을 줄여가고 있다. 일리노이 주의 경우 지난 2년간 평균 10%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명 대표는 “아무리 줄어도 우수 학생에 대한 지원은 있다. 재정과 진학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또 학교와 어떻게 협상하느냐에 따라 보조 정도를 10~15%까지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아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FAFSA에 대해서는 “빨리 제출한다고 유리하지 않다. 모든 서류가 갖춰질 때까지 심사가 지연되기 때문에 마감만 맞추면 된다. 수익과 자산내역, 지출이 합리적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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