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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합격자 등록률 가장 높은 미 대학은?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1/30 17:01

사관학교 등록률 1~3위
하버드 4명중 3명꼴 등록

미 해군사관학교가 신입생 합격자의 등록률이 가장 높은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2011~2012학년도 해사 합격생 1천426명 가운데 1천229명(86.2%)이 등록해 4년제 학부 중심 대학 중에서 등록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육사(83.6%)와 공사(82.1%)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들 3개 사관학교의 등록률은 석·박사 과정을 둔 공·사립 대학을 모두 포함해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종합대학 가운데는 유타주 소재 브리검영대가 79.7%로 등록률 1위에 오른 가운데 하버드대(75.9%), 스탠포드대(70.0%), 네브래스카대(68.9%), 뉴욕 예시바대(67.8%)가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10위 안에는 네브래스카대를 비롯해 알래스카대(66.6%·6위), 남조지아대(64.9%·7위) 등 공립대 3곳이 포진했다.

MIT(64.6%), 예일대(64.1%), 펜실베이니아대(62.7%) 등의 등록률도 비교적 높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장학금이 합격자 등록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사관학교는 물론이고 브리검영은 학교 재단인 모르몬교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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