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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 비자 취업비자 5일 마감 유력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03 17:36

1일부터 시작된 2013~201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가 5일 마감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이 올해는 이미 대기 중인 비자 수요가 쿼터보다 많아 접수가 조기 마감될 것<본지 2일자 A-1면>이라고 예측한 것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경기 회복세에 따라 올해는 접수 첫 날 쿼터보다 많은 신청서가 쇄도했던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추첨을 통해 신청자격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민법 규정에 따르면 접수 개시 이후 첫 5일 동안의 업무일 내 접수 건수가 연간 쿼터를 초과하게 되면 5일 동안 접수된 신청서들이 동일한 자격으로 추첨 대상이 된다.

이민전문 웹사이트인 이미그레이션로닷컴(immigration-law.com)도 페덱스·UPS·우정국이 1일 이민서비스국(USCIS) 캘리포니아·버몬트 서비스 센터로 배달한 신청서가 각각 1만 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보도했다.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도 신청서 배달 폭주로 1일 이들 업체의 배달 업무가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AILA에 따르면, 거의 모든 신청자들이 1일자로 배달을 요청했으나 각 센터들에서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없어 5일까지 닷새 동안 나눠서 접수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다소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각 센터들도 5일까지 신청서가 쿼터를 초과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지사=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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