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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법안 추수감사절에나 확정 전망 나와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03 17:49

포괄적 이민개혁법안이 11월 추수감사절 무렵에나 최종 확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BC뉴스는 1일 이민개혁법안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더라도 의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추수감사절 무렵에나 최종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것도 통상적인 입법절차와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라고 보도했다.

뉴스는 의회가 재소집되는 오는 8일쯤 상원 이민개혁법안이 상정될 예정이지만 법사위원회의 수 차례에 걸친 청문회 개최와 위원회 및 전체회의 논의·법안 수정 등을 감안하면 상원 표결은 빨라야 7월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5월까지는 법안의 상원 통과를 예상해 온 백악관과 상원 8인방(Gang of Eight)의 전망보다는 다소 느린 속도다. 법안 처리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전체회의에서 개별적 이민개혁 조치를 놓고 하나씩 토론을 벌이고 수정안들도 제시되며 이에 대해 각각 찬반표결로 채택여부를 가리기 때문이다.

뉴스는 또 연방하원의 초당적 이민개혁법안도 4월 셋째 주쯤에 상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원 이민개혁법안이 통과되는 시점은 초가을쯤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후 상·하원 합동조정위원회가 구성돼 각 이민개혁법안의 차이점을 놓고 협상을 벌여 최종안을 마련한 후 다시 상·하원을 통과해야 최종 확정된다. 따라서 최종 확정 시기는 11월 하순이나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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