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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이민개혁 관심 높다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4/09 17:16

복지회-변협 무료법률상담 결과

복지회의 무료법률상담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인 변호사들. 사진 왼쪽부터 이명현, 제이슨 리, 피터 김, 허선영, 심상원, 김윤철 변호사. [사진=복지회 제공]<br>

복지회의 무료법률상담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인 변호사들. 사진 왼쪽부터 이명현, 제이슨 리, 피터 김, 허선영, 심상원, 김윤철 변호사. [사진=복지회 제공]

연방의회가 포괄적이민개혁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한인들도 이에 대한 대비에 골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인변호사협회(회장 폴라 김)와 함께 무료법률상담을 개최하고 있는 한인사회복지회에 따르면 최근 이민 관련 상담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법률 상담의 경우 이민 관련 상담이 주를 이루기는 하지만 4일 열린 월례무료법률상담에서는 이민 개혁을 염두에 둔 문의가 많았다. 전체 상담 21건 중에서 11건, 절반 이상이 이민 관련이었다. 한인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를 물으며 이민법의 변화에 촉각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현재 연방의회에서는 포괄적이민개혁안을 논의중에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윤곽이 공개될 예정이다.

복지회측은 “이전까지는 신분에 대한 우려로 전화상담만 하고 직접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상담자가 어떤 준비를 해야 유리한지 여부를 묻는 사례가 나왔다. 또 젊은층 뿐만 아니라 노년층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민 관련 상담 외에도 이혼, 가족관계, 집주인 세입자간 임대 보증금, 차압 등의 상담도 있었다. 4월 무료법률상담에는 변호사협회 김윤철, 피터 김, 심상원, 이명현, 이수재, 제이슨 리, 허선영 변호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한편 5월 무료법률상담은 내달 2일 오후 7시 복지회 시카고본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4월 고용법 무료상담은 1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마련된다. 문의=847-520-1999(교환 102).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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