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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동물 친화적 도시 40위

이소영 인턴기자
이소영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1 17:43

동물보호소 가장 많아

시카고가 애완동물을 키우기 적합한 도시 40위에 선정됐다.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월렛헙이 미국 최대 100개 도시를 분석했다. 분석 기준은 일인당 애완동물 예산, 애완동물 건강과 복지, 애완동물을 위한 야외환경 등 3가지.

평가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애리조나의 스콧데일, 2위는 애리조나의 피닉스, 3위는 플로리다의 탬파로 나타났고, 시카고는 40위다. 월렛헙에 따르면 애완동물 보호소가 가장 많은 곳은 시카고, 애완동물을 위한 공원과 애완동물 산업이 가장 많은 곳은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그러나 애완동물 등록비가 가장 비싼 곳에 속하기도 한다. 상위권에 속한 도시는 주요 3가지 통계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애완동물을 위한 서비스는 펫코와 펫스마트와 같은 소수의 회사에서만 제공됐다. 그러나 현재 애완동물 산업은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으며, 자라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애완동물과 데이트, 애완동물과 숙박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났다. 현재 많은 사람이 애완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며, 미국 약 8500만 명이 애완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만큼 애완동물 관리에는 많은 돈이 든다.

애완동물 등록증을 받거나, 애완동물의 사료 및 생활을 관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는 등 애완동물 관리 비용은 동물유형에 따라 연간 227달러에서 많게는 2000달러가 든다. 강아지 한 마리의 건강보험만 연간 200달러를 초과한다.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집을 렌트할 때 수백 달러를 추가로 내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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