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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러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축제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1 17:49

셰익스피어의 연극에
클래식 페스티벌까지

주말 동안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특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다. 링컨파크 부근에서 열리는 세가지 축제는 가벼운 주머니로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시카고에서 이만큼 가성비가 좋은 축제가 있을까. 세 곳을 모두 방문해도 5달러밖에 들지 않으며 그마저도 기부금으로 쓰인다.

◇셰익스피어 '한여름밤의 꿈' 야외공연

셰익스피어만큼 현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작가가 있을까. 다양한 장르에서 새롭게 해석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밤의 꿈'이 위네맥파크(Winnemac Park, 5100 N. Damen Ave)에서 토~일요일 오후 7시 무료 야외공연을 연다. 공연 30분전부터는 배우들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뜨거웠던 시카고의 여름이 식고 저녁부터는 연극과 함께 낭만이 시작될 예정이다.

◇유일무이 시카고 클래식 페스티벌

시카고 유일한 클래식 페스티벌이 레이번우드애버뉴와 헤리티지애버뉴 사이 윌슨애비뉴 선상에서 12~13일 이틀간 진행된다.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일요일은 오후12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5달러의 기부금을 내야 입장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ACM 음악학교 학생들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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