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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출산 환경 중.하위권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14 17:13

헬스케어 시스템 좋지 않아
버몬트 1위, 미네소타주 2위

일리노이주가 아이를 낳기에 썩 좋지 않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주의 순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는 29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헬스케어 ▶분만비용 ▶연간 육아 비용 ▶출산지표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개수 ▶산부인과 의료진와 조산사 비율 등 20개 항목을 조사해 측정했다. 일리노이주는 총점 46.53을 기록. 중,하위권인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항목별로는 출산비용이 저렴한 주 12위, 긍정적인 출산 의식 24위, 가족 간 친화력 19위, 헬스케어 37위 등을 기록했다.

반면 1위는 버몬트주 로 총점 71.77점을 획득했다. 버몬트주는 출산건강보험이 적용되므로 다른 주와 비교했을 때 출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출산비용이 저렴한 주 11위, 긍정적인 출산 의식 4위, 가족 간 친화력 3위, 헬스케어 1위 등을 기록했다. 요컨대, 버몬트주는 출산 관련 헬스케어 수준이 높으며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아이 낳는 것을 장려하는 분위기다.

2위로 꼽힌 미네소타는 69.62점. 미네소타는 출산비용이 저렴한 주 26위, 긍정적인 출산 의식 5위, 가족 간 친화력 4위, 헬스케어 2위 등을 기록했다. 아이 낳기 좋은 주 3위는 뉴햄프셔주, 4위 코네티컷주로 밝혀졌다. 이 밖에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주는 23위, 인디애나는 24위, 뉴욕주는 3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21.88점으로 가장 낮은 총점을 기록한 곳은 미시시피주. 미시시피주는 헬스케어 51위로 출산 비용이 가장 많이 든다. 이에 따라 출산을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들이 많으며 출산율이 가장 낮은 주로 산부인과와 의료진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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