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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전거 사망자 12.2% 증가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8/24 16:19

절반이 헬멧 착용 안 해
안전수칙 불이행 주 원인

주정부 안전협회에 따르면, 2015년 자전거 사망자 비율이 전년대비 12.2% 올라 전체 교통사망자 수가 늘었다고 밝혔다. 40년 전만 해도 자전거 사용자는 압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율이 많았으며 자전거 충돌 사고 역시 어린이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자전거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45세로 밝혀졌으며, 주로 운동과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정부 안전협회 조나단 애드킨 이사는 "지난 2015년, 미국 내에서 일어난 자전거사고의 피해자는 4만5000명 정도로 추정된다"며 "사고 가운데 30%는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절반의 운전자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2015년에 발생한 사고 가운데 818명의 사망자 중 76명은 운전 시 휴대전화를 사용해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안전운전의 불이행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자전거 전용 차선 늘리기 ▶자동차자전거 차선 분리 ▶횡단보도 이용 시 자전거에서 내리기 ▶야간 주행 시 전조등후미등 켜기 ▶안개낀 날 자전거 이용 자제 ▶이어폰 사용 자제 등을 강조했다. 자동차 보험사 스테이트 팜의 비키 하퍼 대변인은 "자전거 또한 자동차를 운전할 때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자전거와 자동차가 충돌할 때 자전거 운전자가 훨씬 부상이 심하므로 운전자 보호를 위해 헬멧을 꼭 착용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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