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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시카고는 축제로 물든다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30 17:35

라이브 음악, 음식 등 다양
무료 공연, 불꽃놀이도

라이브 음악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가득한 노스코스트뮤직페스티벌. 올해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유니언파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

라이브 음악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가득한 노스코스트뮤직페스티벌. 올해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유니언파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장면

가을의 문턱 노동절 연휴 시카고는 축제 무드에 젖을 것으로 예상된다. 곳곳에서 라이브 음악과 맥주 페스티벌등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주말 시카고에서 열리는 축제 3곳을 소개한다.

▶내이퍼빌 2017 라스트필링축제

내이퍼빌에 있는 리버위크 부근(440 W. Aurora Avenue, Naperville 60540)에서 열리는 2017 라스트필링축제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노동절을 맞아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는 야외 축제'라는 테마로 여름의 끝을 장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음악공연은 내달 2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3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연을 볼 수 있다. 또 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연이 계속되고 모든 공연은 무료로 볼 수 있어 경제적이다. 라스트필링축제에는 여러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으며 티켓 1장당 1.25달러, 4장당 5달러며 사전 구매시 49.99달러를 내면 놀이기구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노스코스트뮤직페스티벌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유니언파크에서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9 월 1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쉬지 않고 진행되는 뮤직페스티벌은 전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볼 수 있다. 일렉트로닉-댄스 기반 그룹 선스쿼비. 84년부터 활동한 록 밴드 프라이머스, 시카고 출신 디제이 베이퍼아이즈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공연 중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게 시카고내 20개의 음식점이 페스티벌에 참여토록 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티켓 입장료는 1일권 73.69달러, 3일권 179.56달러

▶샴버그 9월 페스티벌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시카고 교외지역 샴버그 시민들을 위한 9월 맞이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샴버그 시청부근(101 Schaumburg Ct. Schaumburg, IL 60193)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시작은 2일은 오전 10시부터, 3~4일에는 오전 9시, 입장료는 무료다. 2일에는 시카고 교외지역에서 열린 시카고 갓 탤런트 올해 우승자의 음악공연이 기대를 모은다. 또, 3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불꽃놀이가 시작되며 4일에는 록 밴드 티유에스케이와 체이싱 앨리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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